메이플 파이낸스, 비트코인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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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플랫폼 메이플 파이낸스가 디파이와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21년 설립된 메이플 파이낸스는 50억달러 이상 대출을 지원했다. 2024년, TVL이 580% 급등했고 시럽USDC 같은 상품도 내놨다.
메이플 파이낸스는 BTC 지원, 낮은 거래 상대방 리스크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기관투자자들을 파고들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메이플 파이낸스는 비트코인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도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아시아는 관계 중심 시장으로, BTC 수익 상품이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며, "라틴 아메리카는 리테일 중심으로 시럽USDC 같은 상품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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