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로고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 회원가입
코인뉴스
  • BTC
  • ETH
  • ETC
  • XRP
  • TRX
  • BCH
  • EOS
  • ADA
  • SOL
  • DOGE
거래소 실시간 시세(KRW) 실시간 시세(USD) 24시간 변동률 한국 프리미엄 거래량

이더리움 스테이킹, 코인베이스 점유율 놓고 중앙화 우려 확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LSD NEWS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68회  

본문

5d752ab5a69e37b47f41333648571e49_1743206965_9359.webp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최대 노드 운영자로 떠오르면서 중앙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384만개 이더를 12만개 밸리데이터 노드들을 스테이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스테이킹 이더리움 중 11.42%에 해당하는 수치로, 단일 사업자 기준 가장 많은 물량이다.

웹3 스타트업 미라네트워크(Mira Network) 카란 시르데사이 CEO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구조에서 시스템적인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몇몇 대형 사업자가 네트워크 보안에서 과도한 지분을 차지하면 이더리움이 본래 지향하던 탈중앙화 원칙이 훼손된다"고 지적했다.

리퀴드 스테이킹 프로토콜인 리도(Lido)가 스테이킹된 이더리움 중 약 940만 이더리움을 보유, 코인베이스보다 많지만 리도의 경우, 다양한 독립 노드 운영자들을 통해 통해 분산돼 있어 집중도 면에서는 코인베이스보다 낮다는 평가다.

코인베이스는 보고서에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5개국, 다수 클라우드 사업자와 이더리움 클라이언트에 분산해 스테이킹 노드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에 출시된 이더리움 ETF들이 스테이킹을 할 수 있게 되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코인베이스는 현재 9개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중 8개에 대해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완체인(Wanchain) 테무진 루이 CEO는 "네트워크 통제력이 몇몇 사업자에게 집중되면 검열 가능성이 높아지고 회복 탄력성이 떨어진다"며 "규제 압력이 들어올 경우, 대형 사업자는 네트워크 저항성보다 규제 순응을 우선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