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EVM 기반 하이퍼렌드, 출시 1시간 만에 스테이킹 한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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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하이퍼EVM 블록체인 위에서 구동되는 첫 렌딩 프로토콜 하이퍼렌드(Hyperlend)가 메인넷을 공식 오픈했다고 디파이언트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이퍼렌드는 출시 1시간 만에 스테이킹 상한에 도달했다. 온체인 유입량은 HYPE 토큰 기준 440만달러, stHYPE 기준 약 200만달러에 달했다.
하이퍼렌드는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인 아베(Aave) 프로토콜을 수정한 프로젝트로 지난 2월 아베 거버넌스로부터 코드 사용 라이선스를 공식 승인받았다.
협약에 따라 하이퍼렌드는 전체 수익 10%를 아베DAO에 공유하고, 향후 발행될 토큰 3.5%를 DAO 금고에, 1%는 아베 토큰을 스테이킹한 이들에게 에어드랍할 예정이다.
하이퍼EVM 전체 디파이 생태계는 아직 초기 단계다. 하이퍼리퀴드 토큰 시가총액은 56억달러 규모지만 전체 블록체인 TVL은 4억700만달러 수준이다.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베라체인(Berachain)이 47개 디앱들을 기반으로 30억달러에 가까운 TVL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라고 디파이언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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