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이더리움 스테이킹 운영 성과 첫공개⋯주가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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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Jack Han 에디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처음으로 이더리움 스테이킹 운영 실적을 공개했다.
코인베이스는 25일(현지시각) 자사의 스테이킹 데이터와 성과 지표를 담은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현재 12만개의 밸리데이터를 운영하며 3억8400만개(약 80억달러)의 이더리움을 스테이킹하고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시 무려 11조7300억원이 넘는 규모다. 코인베이스의 점유율은 11.42%로, 라이다오(Lido)에 이어 두 번째지만 단일 최대 노드 운영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인베이스는 지난해 스테이킹을 포함한 구독 및 서비스 매출은 23억달러(3조3730억원) 를 기록했으며, 올해 구독·서비스 매출 분야에서 더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코인베이스가 관리하는 밸리데이터의 성과도 상세히 공개했다. 밸리데이터의 온라인 및 거래 가능 상태는 평균 99.75% 유지됐으며, 거래 참여율도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블록 제안율은 99.76%로 네트워크 평균 99.38%를 웃돌았다. 다만 ‘동기화 위원회’ 참여율은 네트워크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4% 상승한 203.04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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