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형들. 셋째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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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계획이 바꼈다.
50살에 와이프랑 명퇴하고,
즐겁게 살라고했는데.
이제 61까지 정년 꽉꽉 채워야겠다.
행복하다.
난 이제 묶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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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61까지 정년 꽉꽉 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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