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넣을 땐 망설였는데 지금은 왜 더 안 넣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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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금 때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괜히 어쩌나 싶어서
근데 막상 한 번 시작하고 나니까
괜한 걱정했던 자신이 한심했어요
앱에 수익 쌓이는 거 확인하고 출금받아서
바이낸스에 수익쌓이는거보는 재미로 살게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그냥 자연스럽게 필요하지않으면 재스테이킹하게됨
그러다보니 수익은 늘고 이자로 생활가능하고
걱정했던것과 달리 안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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