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된 건데

요즘은 오히려 제가 주위에 많이 말하고 다니고 있어요

괜히 숨기고 혼자 하게 되는 성격이 아니라

이건 그냥 같이 하면서 서로 챙기는 구조라 말 안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냥 믿고 맡기는 구조라 초보한테도 괜찮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