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익은 내가 만드는 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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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남들 하는거만 부러워했지 정작 내 돈은 가만히 두고 있었네요
지인한테 듣고 반신반의하면서 100만원부터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빠르고 간단하게 굴러가더라구요
결국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는 거니까
작게라도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었어요
지금은 매주 수익 받으면 재스테이킹 하는 식으로 계속 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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