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벌이에 중학생 둘 알뜰하게 살아도 늘 부족했어요

카페에서 누가 덱스 이야기하길래 반신반의하다가…

무료 체험이 있다길래 그걸로만 해보자 하고 시작했죠

한달 넘게 출금되길래 조금 더 해봤는데 아이 학원비는 이제 제 몫으로 내고 있어요

너무 부풀리고 싶진 않지만 정말 살아지는 기분이었어요

이 커뮤니티엔 그런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이제 누군가의 시작을 응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