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하면서 생긴 단점이 돈이 그냥 통장에 묶여있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예전엔 바빠서 신경 못썼는데 요즘은 오히려 시간이 생기니까 자산흐름이 너무 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굴릴 수 있는 구조를 찾다가 덱스를 알게 됐는데 처음엔 먼저 300테더정도 30일 플랜으로만 돌려봤어요

기대보단 훨씬 흐름이 깔끔하고 특히 내가 뭔가를 직접하지 않아도 굴러간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은 일정한 수익흐름 덕분에 내가 계속 뭔가 챙기고 있다는 감각이 살아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