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 전에 이자부터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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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 준비하면서 덱스 이자 먼저 눌렀어요.
월요일 아침마다 거의 루틴처럼 됐네요.
커피포트 올리고 덱스 들어가서 출금
이번 주이자 30테더는 바로 재스테이킹,
나머진 저녁값이랑 주유비 정도로 쓸 것 같아요.
한 주가 시작될 때 이렇게 내 손에 뭐라도 들어온다는 게,
정서적으로 진짜 다릅니다.
이게 반복되다 보니 \'덱스 없던 시절로는 못 돌아가겠다\'는 말, 이제야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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