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도 결국 기획이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 주는 월요일에 820만 원 스테이킹 기준으로 42만 원쯤 이자가 나왔습니다.
저는 이자도 ‘기획’이라고 생각해서, 매주 항목별로 분배합니다.
10만 원: 부모님 병원비 지원
15만 원: 아내 생일 선물 예약금
7만 원: 팀 점심 회식비
그냥 생활비 충당이 아니라 ‘내 삶에 맞춘 기획서’ 느낌이 들어요.
사실 이게 월급보다 더 리듬이 맞습니다.
- 이전글필독) 조정장 끝 수고 많았다 25.06.20
- 다음글카이아 어디까지 쏠까 25.06.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