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이자 47만 원 수령했고

그중 12만 원은 오늘 저녁 외식비로 예약 완료.

삼겹살+맥주 풀코스로 갑니다.

원금은 약 950만 원,

이자 흐름이 이제 확실히 고정화되고 있어서

이제는 와이프도 ‘이거 진짜 되는 거구나 하고 인정해줍니다.

복리 재스테이킹은 20만 원,

7만 원은 아들 태권도비 자동 이체 계좌로 송금.

이자도 생활비라는 말이

이제 우리 집에도 자리 잡은 것 같아요.

다음 목표는 월 100만 원 이상 이자 루틴 만들기.

충분히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