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따라 이것저것 해보다가 남는 건 없고 피로감만 쌓이던 참에

조용히 맡겨놓고 기다리는 시스템이라길래 오히려 호기심 생겼어요

복잡하게 매수매도 반복하는 거 진짜 성격에 안 맞아서

그냥 넣어놓고 가만히 있는 방식이 저한텐 제일 맞더라구요

아직은 시작 단계라 그런지 매주 월요일이 제일 궁금한 날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