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도 덱스하는 사람 생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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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덱스 시작한 줄 알았는데,
어제 동네 맘카페에서 누가 덱스 아시는 분? 이렇게 글 올린 거 있죠?
괜히 반가워서 쪽지로 조용히 저도 해요! 했어요 ㅎㅎ
그 언니랑 오늘 오전에 커피 마시면서 서로 어떻게 쓰는지 공유했는데,
그 언니도 이자 월요일마다 받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상하게 덱스 얘기하면서 삶이 좀 더 나아졌다는 얘기엔 둘 다 공감했어요.
소소하게라도 매주 들어오는 돈이 있다는 건 진짜 마음이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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