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지칠 땐, 덱스 앱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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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종일 노트북 붙들고 있었더니 눈이 아프네요.
갑갑해서 베란다에 나가 커피 마시면서 덱스 앱 켜봤어요.
월요일에 출금해둔 이자는 이미 생활비로 썼고,
지금 남은 금액은 다음 주 월요일을 위한 씨앗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예전에는 월급 통장 잔고만 바라봤는데,
이제는 매주 들어오는 이자 덕에 주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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