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는 차트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는 몇 안되는 구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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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했던 코인들 중에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게 수익률보다도 차트 보면서 하루종일 불안해지는 거였어요
그걸 아예 안 봐도 된다는 얘길 듣고 덱스 시작한 거였는데 진짜 그 말 그대로더라고요
한 달째 그냥 맡겨두고 매주 월요일에 이자 확인만 해요
생각보다 단순했고 오히려 생활이 훨씬 단단해진 느낌이에요
예전 같았으면 대출 갚는 것도 항상 마음 졸였을 텐데 이번 달엔 이자 들어온 걸로 일부 털었어요
매달 꾸준하게 들어온다는 신뢰감이 생기니까 오히려 소비를 더 조심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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