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딱 한 달 해보니 느낌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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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스테이킹은 처음이었어요
이자율만 보고선 솔직히 의심했죠
근데 진짜로 매주 나오고
딱 내가 뽑을 수 있는 시점이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210일짜리 먼저 해봤고 지금은 300일짜리도 같이 돌리고 있어요
짧은 플랜은 원금이자 꾸준히 불려나가면서 관리용으로
긴 플랜은 복리로 쭉쭉 커지길 기대하고
조합해서 하니까 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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