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용돈에서 빼서 나한테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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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가 먼저 시작했어요
매주 들어오는 이자 보더니 엄마가 묻더라고요
그렇게 되나 싶으셨겠죠
조금씩 맡겨보자고 하셔서
지금은 저 대신 제 계정으로 매주 이자 확인해드리고 있어요
엄마는 그냥 내가 뭐 사주면 기뻐하시고
저는 그냥 월요일마다 기분 좋고
이런 식으로 가족 안에서도 공유되는 경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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