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하다가 덱스로 정신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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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보면서 살던 시절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이제는 아예 차트를 안 봐도 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그냥 월요일만 기다리면 돼요
매주 이자 챙겨서 생활비 일부 쓰고 나머진 다시 스테이킹
처음에 소액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제법 커졌어요
덱스 아니었으면 아직도 차트 붙잡고 있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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