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자금이 그냥 잠자고 있다는걸 처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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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여유자금이 생기면 그냥 통장에 묶어놨어요 금리도 낮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으니까요 근데 덱스구조를 알게되고 나서는 그 자금이 그냥 잠들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주 돌아오는 수익을 보니까 적어도 흐름속에 두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생활비는 그대로 유지하고 별도 여유자금만 30일 210일 나눠서 운용중입니다 어떤 방식보다도 내가 돈을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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