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스테이킹, 그냥 궁금해서 해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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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진짜 별 기대 없었어요
후기 많길래 검색 좀 해보고 유튜브도 슬쩍 봤죠
100테더 체험이면 손해는 없겠네 하고 시작했는데
이자라는 게 매주 나온다고 해서 처음엔 안 믿겼거든요
근데 월요일 아침 딱 확인해보니 들어온 거 있죠
그날 받은 걸로 커피랑 편의점 도시락 샀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요ㅋㅋ
그 다음부터는 그냥 진짜 계속 돌리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20만 원 넣었고 지금은 250만 원까지 늘어났어요
중간에 30일짜리 플랜도 새로 생겨서 그걸로도 굴려봤는데
한 달 단위로 원금 빠지는 방식이 저한테는 딱 맞았어요
괜히 욕심낼 필요 없이 딱 생활에 필요한 만큼 챙긴다는 느낌
전 그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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