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해본 것 중 제일 덜 불안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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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투자라기보다는 그냥 이자 생기면 좋겠다 싶어서 덱스를 해봤어요
솔직히 이전엔 뭐든 들쑥날쑥이라서 마음이 늘 불안했는데
여긴 월요일마다 수익이 정해진 날에 들어오니까 그게 제일 안정되더라고요
처음엔 200만원만 맡겼는데 지금은 450 넘게 돌리고 있어요
이자 나오는 걸로 이번 달은 통신비랑 도시가스 요금 해결했어요
이런 식으로 고정 지출 맞춰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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