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시작해서 이자 쪼개는 재미로 살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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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정도로 시작했는데
그걸 이자로 쪼개서 편의점 택배비랑 핸드폰 요금 일부 나가게끔 조정함
생활에 딱 붙어 있는 느낌이라 질리지 않음
계속 차트 들여다보는 거랑은 다른 방식임
그냥 내가 쓸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준다는 게 다름
이대로만 돌아가면 당분간은 계속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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