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렇게까지 편할 일인가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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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자 나온다는 말 자체도 안 믿었음
근데 직접 돌려보니까 이건 그냥 너무 단순해서 반박할 틈이 없었음
이자 나온 날 기준으로 소비를 계획하니까
그 주에 뭐 할 수 있는지도 바로 정해지더라
스타터 때는 그냥 체험만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 금액이 조금씩 쌓이면서 생각이 바뀜
이번에 이자로 안과 진료 받았는데 부담 1도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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