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래 이런 건 나랑 안 맞는 줄 알았어요

투자든 뭐든 무조건 공부하고 따져보고 시작해야 된다고만 믿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주변에서 괜찮다 하는 것도 다 그냥 흘려보냈고요

근데 어느 날 보니까 진짜 가까운 친구가

별 얘기도 안 하고 조용히 뭐 하나 하고 있더라고요

자기는 그냥 매주 정해진 흐름만 지켜보고 있다면서

소액으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조금씩 키워가는 중이라고 하는데

그걸 들었을 때 이상하게도 처음으로 귀가 기울여졌어요

이상하죠 그냥 평소라면 별 신경 안 썼을 얘긴데

그날은 그 말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밤에 DEX LSD 혼자 검색해봤어요

이상할 정도로 정보는 많고 후기도 다양하더라고요

유튜브도 보고, 블로그도 읽고, 공식 채널 영상도 보고

그러다 보니 결국 계정 만들고,

지원 이벤트로 100 테더 들어오길래

그걸로 먼저 한 번 체험해봤죠

손해 볼 건 없겠다 싶었고

솔직히 그냥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 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체험하면서 이자도 받아보고

조금씩 추가를 한게 벌써 1000만원

2000만원까진 투자하고 쭉 받아볼 생각인데

이렇게 늘어가는거 보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목표치가 무리하지 않는 선이고

딱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이니깐

아직도 망설이는 분들 있다면

저처럼 천천히 하면서 늘리면 좋을거에요

생각보다 꽤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