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30일 플랜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했어요

한달 정도면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딱히 묶인다는 느낌도 없이 그냥 맡기고 기다리는 느낌이라서 괜찮았어요

현재 아직 진행 중이고 수익률이 확실히 보이면 이후에도 추가할 생각입니다

이런 식으로 짧은 기간의 선택지가 있다는 게 처음엔 좀 낯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이건 끝나고 나서 확실한 느낌 보고 후기 또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