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작년 11월 올라갈때 천원 넘기는거 보고 늦게 올라탔지만 평단 1300으로 한달 보유하고 4700원대 전량 익절

평단 1300이면 장기보유자들 평단 5~800 사이에 비하면 많이 높은 평단이지만

리플은 정말로 호재뜨고 올라가는거 확신들어 보고사도 절대 안늦음..

리플은 이런 정직한 장에는 반응 안함.

차라리 떨어질떈 2~3배로 떨어지고 남들 오를떈 정작 안오르고 묶여있음..

어떤 리플 유투버가 사팔하지말고 진득하게 리플 홀딩해라고 하는데;;

이게 얼마나 개같은 소리냐면 그거 반대임 정작 리플에 묶이는 상황이 본인이라는거

그리고 죄다 리플 까면 - 5~800원대 왜 안삿냐고 이제와서 사서 물리냐고 하는데

그러기엔 ㅋㅋ 지들이 몇년간 묶여있고 시간 갈아 넣은건 생각안함?

수이는 600원대 안갔남? 그럼 왜 수이 600원에 안사고 솔라나 2만원대 안삼?? 똑같은 소리임

또하나 리플 그동안 오른거 생각 안하냐고 하는데.

그리따지면 지난 수년간 소송악재 해결됫음 지금까지 못간거 더 가야지 고작 지금 3천원에 헤매고 있음..

그말은즉 리플에 가치는 3천원대..

얼마전 코인 폭락했을때 리플 수이 이더 - 3중에 고민하고 그때는 리플 손절하고 전량 수이 평단 2750에 몰빵

이더 평단 2550000 몰빵

지금 처럼 행복 할수가 없다..

나도 한때는 리플 중장투했지만.. 리플을 까고 싶은게 아니라.. 리플은 진짜 오를때 조금 늦게 타도 먹는 코인인데

리플에 묶이는 몸이 되지 않았음 좋겠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