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말했듯

90년대 초 처음 한국에 상륙한 콘텐츠라는 단어를 이해시키는데

10년도 더 걸림

헌데 지금은 누구나 알고 이해하게 됨

누구나 말하면 바로 이해

이 차이가 무언지 알아야되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

그래서 코인을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여러분은 이해를 못해

즉 시간이 필요 그래서 어렵다고 하는 것

왜냐하면 누구던 시간이 필요하거든

술처럼 숙성기간이 필수

부테린도 이제야 공식적으로 이해하잖아

반면 경제학도인 에이다 찰스는 예진즉에 여우처럼 알잖아

그 쪽에 관심이 많았으니

이거 또 채굴을 직접 해 본 애덜이 잘 알게 되

일반 채굴자들 말고

그리고 이게 전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