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긴 설명 없이 핵심만 말하면

내가 관리 안 해도 매주 정해진 흐름으로 돌아오는 게 최고였음

다른 플랫폼들처럼 복잡하게 막아두는 것도 없고

어느 시점에 내가 움직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심적으로도 안정적

이번 달은 고정 수입이 줄어서 걱정이 컸는데

지난달 스테이킹 이자로 일부 출금해서 공과금 처리했음

말 안 했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내 수익 패턴 안에 녹아든 느낌

더 빨리 시작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