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직원인데 덱스 써본 후기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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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 패키지 담당하는데 요즘 여행 수요 살아나면서 야근 자주함
그 와중에 지인 통해 덱스 알게 됐고 반신반의하면서 100테더 지원받고 만져봤음
다른 건 모르겠고 딱 하나 좋았던 건 생각보다 관리가 필요 없단 거
자주 체크할 필요 없고 주말에 한 번 정리하면서 보는 정도로도 충분하더라
이자 나오는 구조도 내가 직접 뭘 설정하거나 조정할 일이 없어서 편했고
사실 진짜 좋았던 건 수익보다도 안정감이었음
한 번 출금 신청해봤는데 내가 정한 금액이 딱 그 타이밍에 필요한 거랑 맞아떨어졌을 때
이게 진짜 쓸모 있는 시스템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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