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예금 소액 주식 다 해봤어요 근데 늘 뭔가 부족했어요

수익은 너무 미미하고 리스크는 감당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막연히 맡기는 느낌이 늘 불편했거든요

그러다가 리퀴드 스테이킹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고 DEX LSD를 처음 접하게 됐어요

체험만으로 구조를 볼 수 있다는점이 궁금했고 가입하고 인증했을때 100USDT 자산이 바로 들어오는것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근데 더 놀라웠던건 앱에서 구조흐름이 그대로 시각적으로 보인다는 거였죠 자동 수익 구조라는 말이 딱 와닿더라고요 내가 직접 뭔가 하지않아도 시스템이 굴러가고 그 결과를 매주 정산형식으로 확인할수 있으니까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적금대신 DEX LSD 흐름을 더 자주 확인하게 됐고 이제야 뭔가 나에게 맞는 방식의 재테크를 찾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