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자 덕에 우리 화분에도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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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늘 지나치던 꽃가게.
어제 덱스 출금하고 오늘은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
작은 화분 하나 사서 집 베란다에 놓아두니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혼자 사는 집인데, 식물 하나 두니까 외롭지도 않고, 아침에 물 주는 재미도 생겼어요.
다음 월요일엔 큰 화분에도 도전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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