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버티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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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는 움직이는 게 아니라
그 자리에 가만히 붙어있는 느낌이에요
자산이 자리를 지키는 구조
그래서 더 잘 맞았어요
변동이 많을수록 불안했던 사람한텐
이게 진짜 편하더라고요
무언가가 버티고 있다는 감각
그게 진짜 체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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