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금된 이자, 오늘 장비 업그레이드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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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는 직업은 머리를 많이 쓰지만
기본 장비가 받쳐줘야 생산성이 나오는 일이에요.
요즘 키보드 키 하나만 눌러도 버벅이던 제 PC,
결국 어제 받은 덱스 이자로 SSD 하나 교체했습니다.
400만 원 스테이킹 중 / 주당 약 20만 원 수령
이 금액이 장비를 조금씩 바꾸는 데 사용되고 있어요.
직접 손으로 돈을 버는 직업은 아니지만,
내가 만든 흐름이 나를 서포트하는 구조는
꽤 강한 신뢰감을 줍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기분 전환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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