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장보기 전, 앱 열어보고 미소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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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가기 전에 덱스 앱 먼저 확인했어요.
역시나 조용히 이자 들어와 있네요.
오늘 저녁 반찬, 평소보다 한 가지 더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자가 주는 건 금액보다도
선택의 여유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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