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아니면 퇴근 후 외식도 못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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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생활 3년차, 아직도 수입은 빠듯합니다.
월급도 고정, 근무는 과로.
퇴근하고 밥 한 끼 사 먹는 게 사치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오늘은 덱스덕에 오늘은 친구랑 고깃집 다녀왔습니다.
피로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마음은 꽤 따뜻하네요.
덱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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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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