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시작한지 한 달 넘었고 이제서야 말 꺼낼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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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진짜 아무 말도 안 하고 시작했어요
괜히 누가 뭐라 할까봐 그냥 혼자 해봤거든요
그냥 50만원 정도?
내가 평소에 커피 안 사고 아껴놓은 돈으로요
그때는 조금이라도 내게 도움이되는게 필요했던거같아요
아무것도 안 하면 진짜 아무 일도 안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무섭긴 했지만 시작했죠
근데 이상하게
그 뒤로 월요일마다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고
이번주도 추가적으로 나한테 돌아온다는 게 생기니까
진짜로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어요
큰돈? 그런 거 아님
그냥 나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그런거..
지금은 그거 하나가 나한테 꽤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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