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접은 이후 유일하게 하는게 덱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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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하루에도 몇 번씩 거래소 들락거리면서
올라가면 좋고 떨어지면 멘탈 나가고
그게 일상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 아예 안 하게 됨
그 중간에 덱스를 알게 된 게 나한텐 큰 전환점이었음
누가 봐도 복잡하지 않고
내가 뭘 자주 확인할 필요도 없으니까
그게 제일 마음 편했던 것 같음
내가 덱스를 통해 바란 건
한 번이라도 편하게 유지되는 수익이었는데
이건 그 기준을 채워줌
물론 시작은 아주 소액이었지만 지금은 꽤나 추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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