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타일의 스테이킹, 원래 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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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덱스처럼 수익출금도 주기적으로 가능한 시스템이
원래 흔한 건가요?
내가 좀 뒤늦게 접한 건지
아니면 진짜 이게 새로운 건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스테이킹하면 그냥 묶이는 느낌이 강했는데
덱스는 뭐랄까… 유연하게 돌아가는 느낌?
혹시 오래 하신 분들 있다면 답 좀 해주세요
제가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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