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시락 안 싸도 마음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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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매일 도시락 싸서 다녔어요.
한 끼라도 아끼자는 마음이었죠.
그런데 어제 덱스 이자 들어오고 나서
오늘은 그냥 편의점에서 따뜻한 도시락 하나 골랐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이자로 생긴 여유가
식사 선택 하나에도 영향을 줄 줄은 몰랐어요.
오늘 같은 수요일,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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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치님의 댓글
김치나를 위한 지출은 이자에서! 저도 그렇게 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