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자 받은 걸로 오늘 아이 셋 간식+교재 다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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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키우다 보면 간식이며 학용품이며 나갈 일이 끊이질 않아요.
늘 카드값 걱정했는데, 이번 주엔 덱스 이자로 숨 좀 돌렸습니다.
어제 오후에 300만 원 스테이킹한 거에서 15만원 들어왔고,
오늘 오전엔 마트에서 간식, 오후엔 큰아이 영어교재 구매 완료!
하루 종일 정신없긴 했지만 지출 걱정 없는 하루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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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님의 댓글
든든삼형제 키우는 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