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은 이자 덕분에 오늘 아침 택시로 등교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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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랑 매일 아침 20분씩 걸어서 학교를 갑니다.
오늘은 늦잠 자서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는데,
어제 오후에 들어온 이자 덕분에 마음 편히 택시 타고 등교시켰어요.
어제 받은 이자는 200만 원 시드의10만 원인데,
택시비 7천 원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고요.
이자가 없었다면 아침부터 아이와 헉헉대며 뛰었을 테니,
오늘 아침은 마음 편하고 여유롭게 시작했습니다.
돈이 준 여유 덕분에 하루를 다르게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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