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이자 확인하고 나니 오늘 하루 피로가 싹 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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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팀장님 잔소리에 일 폭탄까지 떨어져서 월요일답게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
퇴근 후 집에 와서 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앱부터 켰죠. 250만 원의 12만 5천 원이 들어왔네요
이 금액이 엄청 큰 돈은 아닐지 몰라도,
내가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이렇게 안정적인 수익이 생긴다는 사실이
직장인으로서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씩 줄여주는 것 같아요.
피로했던 월요일 하루가 끝나고, 이제야 제대로 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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