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처음엔 그냥 넘길라 했는데 묘하게 계속 쓰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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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우연히 봤는데 이거 광고처럼 보여서 한참을 안 했거든요
누가 덱스 얘기하면 아 그거 또 수익률 어쩌고 하는 거잖아 이런 반응이었는데
정작 써보니까 별말 없이 조용히 오래하는 사람들 심리가 뭔지 알겠더라
처음엔 그냥 소액만 넣고 했는데 출금 한 번 해봤을 때 느낌이 좀 다름
뭔가 되게 번거로울 줄 알았는데 걍 원화로 들어오더라고요
수수료도 내가 예상했던 거보다 덜 나가고
솔직히 이자율이 높다 해도 복잡하면 안 하는 스타일인데
이건 그냥 켜두고 진짜 필요하면 꺼내쓰는 느낌
아예 관심 끊고 살진 않아도 매일 들어가진 않음
그 정도 거리감이 나한테는 제일 좋았던 것 같음
지금은 지인추천 3명추가 레벨도 좀 올라갔고
이게 크진 않지만 꾸준한 느낌이 있음
결국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불안하지 않은 시스템 그게 더 오래 남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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