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LSD로 처음 ‘내 돈’ 불려봤습니다. 늦은 시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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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부모님 손 떠나서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 처음 재테크를 시작했습니다
주식은 너무 예민하고 코인은 무섭다고만 느꼈는데…
덱스는 다르게 다가왔어요 스테이킹이니 손대지 않고 맡겨두는 느낌
체험금 300으로 들어가서 천천히 구조 익히고 지금은 직접 충전해서 운영 중입니다
수익률 26% 유지 중인데 신기하게 일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요
출금날이면 작은 보너스 받는 기분
그걸로 카페 가서 책 한 권 사는 날이 생겼습니다
그게 뭔가… 나한테 너무 소중한 변화더라고요
조금 더 일찍 시작할 걸 이 생각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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