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0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본 덱스 그게 시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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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라 야근도 많고 체력도 딸리는데
퇴근하고 샤워 후 누워서 이것저것 보다 덱스 광고를 봤어요.
거창한 투자 같지도 않고, 그냥 맡기면 된다는 느낌?
테더 1000 넣고 시작해서, 지금은 2000 넘겼고
지인 3명 소개해서 수익률도 올라갔어요.
그냥 계좌에 매주 뭐라도 들어온다는 게
은근히 기분 좋아요.
적금 넣는 것보다 더 챙기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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