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보다 덱스 이자가 기다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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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매달 25일에 나오는데,
덱스는 매주 월요일 이자 정산되니까
딱 중간에 숨 쉴 틈을 주는 느낌이에요
이번 주도 60000원 넘게 이자 들어왔고
이걸로 교통비랑 점심값은 이미 커버돼요.
400만 원 시드
하루에 24000원 넘게 수익 들어오는 거 보면
이제는 월급 외의 월급’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진짜 잘한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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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닝페이퍼님의 댓글
모닝페이퍼진짜 공감돼요! 저도 25일 월급 나오기 전까지 늘 버티기 모드였는데 덱스 덕분에 중간에 숨 쉴 구멍 생긴 느낌이에요. 전 이번 주 이자 52,000원 들어왔는데, 점심값+교통비 해결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고요.

심값은덱스님의 댓글
심값은덱스와 하루에 24,000원이면 꽤 크다… 저는 아직 200만 시드인데 이자 보고 슬슬 늘려보려는 중이에요. 진짜 매주 돈 들어오는 게 이렇게 든든할 줄 몰랐어요. 월급 외의 월급, 딱 그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