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는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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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히 이런 후기 남기게 될 줄 몰랐어요
전형적인 '투자 같은 건 몰라요' 스타일의 40대 후반 아줌마였거든요
근데 애들 학원비랑 식비 감당이 너무 안 되니까
뭐라도 해보자 싶은 마음에 커뮤니티 뒤지기 시작했죠
그러다 덱스엘에스디라는 걸 알게 됐어요
처음엔 무슨 리퀴드 스테이킹이니 락업 기간이니 용어부터 어렵더라고요
근데 한 달 무료 체험 준다길래 그냥 냅뒀어요
그 300USDT로 수익 난다니 반신반의하면서 한 달 봤죠
그러고 나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매주 월요일에 수익 들어오는 거 딱딱 확인됐고
한 주에 약 5%, 한 달에 20%쯤 되길래
적금보다 훨씬 낫네 싶어서 저도 본격적으로 충전했어요
진짜 웃긴 건, 우리 남편은 아직도 못 믿어요
"또 이상한 거 아니야?" 이러는데
저는 1000불 넣어서 지금까지 3주 돌렸고
수익으로 150불 벌어서 이번 주에 애 과외비 보탰어요
이게 말이 돼? 싶었는데 되더라고요
차트 안 보고 매주 알아서 굴러가니까 그게 제일 편해요
생활비 조금씩이라도 채워넣는다는 그 기분
이거 해본 사람만 압니다
요즘 주변에 슬쩍 얘기해보니까
이미 시작한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괜히 혼자 망설이다가 기회 놓칠 뻔했죠
투자에 무조건은 없지만
그래도 이건 천천히, 직접 겪어보면서 판단하면 좋을 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이번 달도 잘 버텨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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