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내 삶에 들어온 첫 번째 자동화
페이지 정보

본문
직장생활 7년차입니다
열심히 벌고, 저축하고, 그래도 늘 불안했어요
그래서 부업도 알아보고, 재테크도 시도해봤지만
번번이 실패만 했어요
덱스는 누가 알려줘서 반신반의로 해봤고
이게 내 삶에서 ‘첫 번째로 편한 수익 구조’가 됐어요
앱 열고 월요일마다 확인만 하면 되는 정도
이건 진짜 바쁜 직장인에겐 최적이에요
요즘은 덱스가 내 월요일을 책임져주고 있어요
누군가에겐 별거 아닐 수 있지만
내겐 너무 필요한 루틴이자 위로예요
- 이전글마곡도 조금씩 팔면서 빠져나와야지 25.04.01
- 다음글모카 건들지마라 25.04.01
댓글목록

숏만칠거야님의 댓글
숏만칠거야
회사생활 10년 넘게 해도 늘 돈에 쫓기는데
이 글 보고 뭔가 울컥했네요
첫 자동화 라는 표현이 너무 좋다

수익은자동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수익은자동으로
저도 그 말에 꽂혔어요
진짜 돈이 나 대신 일해주는 느낌이랄까…

차트보다알게됨님의 댓글
차트보다알게됨
이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 싶었는데
글 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됐어요
‘루틴처럼 굴러가는 구조’ 이거 진짜 저도 만들고 싶네요

퇴근은기다림님의 댓글
퇴근은기다림
바쁜 직장인한테 이거 진짜임
앱만 확인하면 되는 구조 너무 좋고
저도 덱스 돌린 지 이제 3주인데,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짐